Final Fantasy XIV Mobile hype is hotting up
And the latest fuel on the fire is a new interview with director Naoki Yoshida
He gives the inside scoop on the background of FFXIV Mobile, and what you can expect
The news that Final Fantasy XIV (or 14 if we're not going by Roman numerals) was coming to mobile was rightly met with huge excitement. And if you're hungry for more details, you won't need to wait long, because a new, official interview with producer and director Naoki Yoshida has just been released that gives the inside scoop on the upcoming port.
요시다 나오키는 오랜 Final Fantasy 팬에게는 소개가 거의 필요하지 않지만,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의 리더십이 비참한 출시 이후 FFXIV를 부활시킨 공로를 인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팀의 노력이었다는 것이 거의 확실하지만, 요시다의 스퀘어 에닉스에서의 경험과 재직 기간은 여전히 인상적이며 MMORPG를 부활시키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이 인터뷰에서 가장 흥미로운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마도 모바일 버전은 대부분의 예상보다 오랫동안 고려되었지만 처음에는 불가능하다고 일축되었습니다. 그러나 Lightspeed Studios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눈 후 Final Fantasy XIV를 모바일에 충실하게 번역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분명해졌을 때 새로운 거래가 성사된 것 같습니다.
Final Fantasy XIV는 프랜차이즈의 어려운 MMORPG 각색에 대한 경고적인 예에서 장르의 초석으로 변모했습니다. 모바일 출시로 인해 우리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Eorzea의 모바일 영향에 대한 세부 정보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메인라인 타이틀이 아닌 "자매 타이틀"로 의도된 동일하지 않은 각색에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바일 플레이어들에게는 Final Fantasy XIV Mobile이 매우 기대되는 출시를 약속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