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 Teenage Mercenary characters will be joining the fight
Collab events until December 18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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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marble is welcoming new collab heroes to the fray in the latest crossover event for Tower of God: New World. In particular, you can look forward to experiencing the webtoon series Teenage Mercenary in the collectible card RPG, with themed events you can enjoy for a limited time as well.
신의 탑: 뉴 월드에는 4명의 십대 용병 캐릭터가 참전하며, 그 중 첫 번째는 SSR+ [십대 용병] 유이진입니다. 이 빨간색 속성, 전사, 어부 캐릭터는 무적 상태로 그림자에서 공격하여 대상에 출혈을 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한편, SSR [번호] 003(빨간색 속성, 지원, 웨이브 컨트롤러) 및 SSR+ [숲] 앨리스(빨간속성, 원거리, 창병)와 SSR [번호] 002(빨간속성, 원거리, 창병)도 출시됩니다. 스카우트). 후자의 두 사람은 12월 4일부터 합류할 예정이다.
지금부터 12월 18일까지 콜라보 소환 및 콜라보 스토리 이벤트 [영상의 어두운 뒷모습] Games]에서는 크로스오버 상품을 얻을 수 있으며, 십대 용병 콜라보 일일 페스티벌 Part 1에서는 매일 미션을 클리어해야 합니다. SSR+ [십대 용병] 유이진과 콜라보 티켓 최대 150장을 획득하세요.
이렇게 많은 신인 선수들 중에서 어떤 선수를 라인업에 추가해야 할지 궁금하신가요? 신의 탑: 신세계 등급 목록을 살펴보고 아이디어를 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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